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의 해방일지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드라마), code=my_liberation_notes, tomato=, popcorn=91)] [include(틀:평가/IMDb, code=tt15146130, user=8.6)]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드라마), code=<드라마 코드>, critic=, user=)]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드라마 코드>, user=)] [include(틀:평가/알로시네(드라마),code=<드라마 코드>, presse=<전문가 평점>, spectateurs=<관람객 평점>)]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드라마), code=4429528, user=8.3)] [include(틀:평가/Filmarks(드라마), code=11734/16255, user=4.3)]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드라마 코드>, user=<별점>)]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35322421, user=9.2)] [include(틀:평가/야후! 키모, code=我的出走日記-my-liberation-diary-12937, user=4.8)]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103808, light=86.96)] [include(틀:평가/왓챠, code=tRzLgVJ, user=4.1)] [include(틀:평가/TMDB(드라마), code=154887-my-liberation-diary, user=72)] [include(틀:평가/무비파일럿(드라마), code=my-liberation-notes, user=<점수>)] [include(틀:평가/MyDramaList, code=685441-an-untitled-jtbc-project, user=8.7)] * 6회 이전과 이후의 평이 확연하게 갈린다. 작가의 전작인 《[[나의 아저씨]]》가 그러했듯 대놓고 노골적으로 우울한 분위기를 깔고 이를 극복해 나가는 내러티브를 깔고 있기에, 초반부의 분위기가 부담스러워서 보다가 중도 하차했다는 이야기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작품 전체의 템포도 캐릭터들의 일상에 깔린 우울과 스트레스를 점진적으로 쌓아가는 감정선이 중요한 작품이라 느리게 느껴지는 편. 그러나 6회 이후로 작중 캐릭터들의 서사가 풀리기 시작하고, 각자의 우울함을 조금씩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전개에 좋은 평가가 따르기 시작했다. * 후반부에 들어와 염가네 및 [[구씨(나의 해방일지)|구씨]]의 어두운 과거가 풀리기 시작하면서 벌어진 일련의 급전개에 대해서 반응이 상당히 좋지 않다. 다만 14회 이후 다소 빨랐던 전개에 대한 정리가 깔끔하게 이루어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 박해영 작가가 쓰는 대사에 대해서 평가가 다소 엇갈리는 편. 허투루 쓰이는 대사가 없다고 해도 될 정도로 작중의 대사 하나하나가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이 좋게 평가받고 있으나, 역설적이게도 캐릭터들의 대사를 통해 작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대놓고, 너무 노골적으로 전하고 있다는 점[* 한 예시로 들자면,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은 것들은 다 기이해. 땅에 누워 있는 새. 나무에 매달린 사람. 밭에 있는 개도 이상하고.'라는 작가 고유의 외적 시선이 작품 내로 노골적으로 침투한다든가 하는 등.]이 비판받고 있다. 이에 더해 《나의 아저씨》에서와는 달리 일상 언어와 거리가 있는 대사들[* ‘추앙’, ‘환대’와 같이 일상에서 흔히 쓰지 않는 단어들을 사용하였다.]의 어색함도 지적된다.[* 그러나 ‘추앙’이라는 단어는 드라마 방영 이후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등, 어색함이 지적되기 보다는 어색했던 단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만들었다.] * 작품이 종영한 후에도 국내외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일상의 이야기를 매력적인 이야기로 만드는 박해영 작가의 역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종영 후 3주가 지났음에도 넷플릭스 한국 프로그램 순위 1위를 꾸준히 유지 중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기묘한 이야기(시즌 4)]]》가 유일하게 1위를 차지하지 못한 국가가 한국인데, 《나의 해방일지》가 그 1위를 유지 중인 것이다. * 훌륭한 캐스팅 및 배우들의 연기와 박해영 작가의 따스한 듯 염세적인 극본, 김석윤 PD의 재치있는 연출과 유머, 따스한 톤의 영상미, 무엇을 추가하지 않은 담백한 점이 주로 호평받는다. 속편을 기다리고 있는 시청자가 매우 많은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